박석준_그리움_사람_앎_시집_카페_가난한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의식의 흐름 (11), 실존주의 모더니즘 (42) 그리움과 사람에 대한 앎 / 박석준 나의 시 88 그리움과 사람에 대한 앎 나의 의식의 흐름 (11), 실존주의 모더니즘 (42) 2006-06-18 박석준 / 그리움과 사람에 대한 앎 한 시절, 가까이 하고 싶었던 한 사람이었는데 어느 날 말하고 싶은 욕망이 사라지면서 나는 그저 가끔 그 사람을 생각한다. 사람을 생각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 사람에게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더욱 어쩔 수 없는 모순. 그리하여 나는 그를 알지 못한다, 고 말할 수밖에. . 2006-06-18 ∽ 2013-01-06 오전 6:01. 박석준-시집 최종본 2013년1월5일-2(내가 모퉁이로 사라졌다가).hwp = 시집_『카페, 가난한 비』(2013.02.12. 푸른사상) . . 실제상황 상념(2006-06-18) . . Ⅰ. ‘시간’과 ‘사람에 대한 앎’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