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석준_단식수업_철야농성_시간_색깔_지향_빛깔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실존주의 앙가주망 (26), 리얼리즘 (4), 나의 무비즘 (32) 단식 수업 그리고 철야 농성 / 박석준 나의 시 34 단식 수업 그리고 철야 농성 나의 실존주의 앙가주망 (26), 리얼리즘 (4), 나의 무비즘 (32) 1989-07-11 박석준 / (원작 최종교정: 탈퇴각서/긴급회의/직권면직) 단식 수업 그리고 철야 농성 노조 가입 교사 단식 수업 및 교내 농성을 계획·실행하라는 본조의 지침이 내려왔습니다. 생각을 말씀해 주세요” 7월 11일 2교시가 끝난 쉬는 시간, 긴급 모임에서 윤보현 분회장의 말이 매우 실감나게 전해진 것 같았다. “빨리 농성 체제로 들어가는 게 수라면 수제.” “아따, 마빡도 요런 때는 머리가 상당히 잘 돌아가네.” “허허, 그런께 마빡이제.”라고 7·9 대회 참가자 김종대, 강선, 김재일 선생이 말했다. 분회는 11일부터 무기한 제2차 농성투쟁을 한다는 것과 단식 수업과 철야 .. 더보기 이전 1 다음